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투데이 안동 [인쇄] [글자-] [글자+]
 
기사 작성일시 - 2018-05-30 15:07:44
권기창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
장 前예비후보의 권영세 후보 지지 선언에 반발
"경선 당시 약속 깨고 한 때 비판하던 권영세 후보와 손잡아"
 

권기창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5월 30일 안동시장에 출마했다가 자유한국당 후보경선에서 탈락한 장대진 前예비후보가 무소속 권영세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나선데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권기창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 사태에 대해 '감탄고토[甘呑苦吐]'라고 일갈하며, "지난 4월 권기창 후보와 했던 '아름다운 경선'의 약속이 채 식지도 않았다."며 "장 前예비후보는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와 함께 지난 4월, 자유한국당 안동시당에서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선을 약속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 후보는 예비 후보로서 경선을 거치면서 상호비방 등 선거윤리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로 약속하는 한편, 경선 결과 후보로 선출되지 못한 예비후보는 시장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로 했다."며 "약속대로라면 장대진 후보는 지금 권기창 후보 캠프의 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권기창 후보를 돕고 있어야 한다."고 장 前예비후보를 비난했다.

권기창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정치신인인 권기창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자, 장 후보는 이에 불복, 여론조사 기관 및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심사위원회를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고발하는 등 잡음을 만들었다."며 "권영세 후보 역시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경선에 컷오프 당하자 탈당선언을 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컷오프에 불복, 탈당 후 무소속 출마도 모자라 장대진 후보까지 받아들이는 것은 한국 정당정치에 대한 이해부족이며, 경선 없이 두 번의 공천을 주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한국당을 배신하고 개인의 영달을 좇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또한, 선대위원장 김선종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안동시장으로서 8년간 높은 지지를 받았던 김휘동 전 시장은 '행정연극은 2막으로 끝나야만 연출자나 관객 모두가 지루하지 않는 연극을 즐길 수 있다'는 말씀을 남기고 오직 안동시민을 위해 아름다운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며 "지난 2010년, 정치신인에 불과했던 권영세 후보에 대한 중앙당 공천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김휘동 전 시장의 성숙한 정치적 태도와 정신이 계승되지 못함이 아쉽다."고 밝혔다.

덧붙여 "권영세 후보는 물론 장대진 예비후보까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감탄고토[甘呑苦吐], 배신의 행보'가 과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에서 시민들로부터 환영받을 수 있는 정치적 태도인지 스스로 돌아보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관련사진>

  2018-05-30 15:07:44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Copyright ⓒ UGN 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동소방서 연간 위험물 유통량 조사 실시 위험물제조소 등 347개소 유통량 및 단속 병행 골든타임 중요한 뇌졸중, 안동병원 1등급 받아 심평원 적정성평가, 전국134곳 우수의료기관 선정 권기창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 장 前예비후보의 권영세 후보 지지 선언에 반발 권영세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시대적 소명 장대진·김한규 前예비후보, 권 후보 지지 선언 이삼걸 민주당 안동시장 후보 공약 발표 "안동대 의과대학 반드시 신설 되어야 한다"

얀스튜디오
아기사진 전문 - 얀스튜디오
안동시 남문동 189-13
TEL. 054-857-7674, H.P. 017-534-7674

관 련 기 사
 
| 독자의견 - 총 1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성명 비밀번호

· 김지니 2018-05-30 오후 3:38:37 [수정] [삭제]
위에 작은 빨간 글씨는 안보이나 보죠
전화를 받지를 못했는데 무슨 아름다운 경선입니까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자회원신청 | 광고문의 | 사이트맵 | 개인정보처리방침
우)760-120 안동시 북문동 27-2번지 3층 | 제보 및 각종문의 054-843-5111(代)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피중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피중찬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 : 경북 제1347호 | 정기간행물 사업자등록증 번호 : 경북 아 00003호(등록일 2005. 09. 01) | 팩스 054-855-0500
Copyright ⓒ 2005 경북뉴스서비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ugnews@ugn.kr
53172 14317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