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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8-05-30 14:45:55
권영세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시대적 소명
장대진·김한규 前예비후보, 권 후보 지지 선언
 

장대진 前자유한국당 안동시장 예비후보와 김한규 前광역의원 안동 3선거구 예비후보가 5월 30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 권영세 안동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권영세 안동시장 후보 캠프에서 전격적으로 이뤄진 장대진·김한규 前 예비후보의 공개지지 선언은 향후 안동시장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장 前예비후보는 권 후보 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감한규 前의장은 고문을 맡아 권 후보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3백여 명의 지지자와 함께 권영세 선거사무실을 찾은 장대진·김한규 前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의 공정하지 못하고 정의를 저버리는 경선과정에 대해 안동시민들이 나서서 강력하게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튼실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펼쳐 온 정책들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권영세 시장을 지지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판단했다."며 "오늘의 공개지지 선언이 안동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사람의 독주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정치 지형을 만들어 내려면 권영세 후보가 안동시장으로 당선되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장 前예비후보는 "경선 부정으로 경선에서 패하고 탈당을 선언하자 많은 후보들과 선거 관계자들이 찾아와 영입을 타진했으며, 어느 당에서는 다음 선거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저를 영입하기 위한 많은 제안들이 있었다."며 "제가 일신의 안녕을 위해 편안한 길을 가고자 했다면 권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겠지만, 잘못된 안동의 정치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서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권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안동의 발전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해 권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前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탈당 전이나 탈당한 지금도 많은 협박과 회유에 시달리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권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이 나의 역할이고, 사명이다."고 강조했다.

권영세 후보는 "장대진 전 자유한국당 안동시장후보와 김한규 전 안동시의회의장의 공개지지 선언에 대해 천군만마를 얻었다."며 "이 두 분과 지지자들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압승하여 안동다운 안동 위대한 안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영세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서 ▲도심 재 정비로 명품도시 조성 ▲서민경제 활성화로 행복안동 건설 ▲농·축산업인이 살맛나는 농촌 건설 ▲복지대상 시민들이 우대받는 복지 건강 도시 ▲1000만 문화 관광 시대 조기 실현 등 공약을 함께 발표했다.

               <관련사진>

 
 
 
 
 
 
 
 
 

  2018-05-30 14:45:55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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