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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8-05-08 12:38:54
당선되기 위해 출마했고 자신도 있다!
이삼걸 前차관 민주당 안동시장 후보로 출마
 

이삼걸 前행정안전부 차관이 5월 8일 11시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안동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봄을 맞은 격변의 시기에 시대정신을 구현하며, 위기 때 마다 나라를 구한 지역 선조들의 숨결을 이어받아 안동을 신도청 시대 경북의 중심지로서 우뚝 세우기 위한 소명으로 다시 한 번 안동시장에 나서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후보는 "강력한 여당의 후보로 당선되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했으며 당선될 자신도 있다."며 "일반 지방공무원의 역할에서부터 도정업무 총괄, 국가의 모든 행정 살림살이를 섬렵했던 노하우와 경륜을 이제 안동을 위해 쏟아 붓고자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서야 할 안동시의 시장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에 걸 맞는 청렴성과 행정전문가로서의 경륜을 갖춘 집권여당후보가 시장이 되어야만 경북에서 최하위권에 처져있는 안동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지방소멸이 염려되는 이 시점에 중앙정부의 도움을 받아야 안동을 살릴 수 있다."며 "한없이 추락하는 지역경제를 살리라는 안동시민들의 명령을 소명으로 받들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 표명과 이를 실현하기 위해 힘 있는 정부 여당 시장후보인 자신만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막중한 시대적 과제들을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수행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원을 약속받은 임청각 복원과 더불어 댐 주변자연환경보전지역해제, 안동관광단지확장, 안동대학 의과대학신설, 도청신도시와 안동 시내를 연결하는 직통도로 건설 등 중앙정부와 연계가 필요한 공약 및 지방분권시대를 선도하고 안동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요 공약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겠다."며 "안동의 옛 명성을 다시 찾고 신도청 시대에 걸맞는 도시로 부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또 다른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을 묻는 기자에게 "사람이 다르다. 안동을 바꾸는 개혁의 주체가 그 만한 역량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현재 다른 후보들은 개혁의 대상은 될지언정 주체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삼걸 후보 출마 기자회견 자리에는 더불어 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위한·이경섭·조한영·정복순 등 안동지역에 출마하는 같은 당 소속 후보들이 동참해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를 호소했다.

               <관련사진>

 
 
 
 
 
 

  2018-05-08 12:38:54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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