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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8-04-28 20:49:36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안동시 목표달성 빨간불
육상 여자일반부 400mR 16연패···구기 종목 대거 탈락
 

상주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안동시가 구기 종목에서 대거 탈락해 종합순위 5위라는 목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회 이틀째인 28일 경기에서 안동시 선수단은 육상 종목에서 여자일반부 100m에서 이선애 선수가 12초45의 기록으로 우승한데 이어 400mR에서도 유정미·이선애·정한솔·김다정 선수가 출전 47초36의 기록으로 경북도민체전 16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최규원·염종환·민희현·조민수 선수가 출전한 남자일반부 400mR 경기에서도 42초4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롤러 경기는 안동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롤러 남·녀 일반부 경기에서 안동시선수단은 300m타임레이스(남 장준혁, 여 박지수), 오픈레이서 1000m(남 김진영, 여 김경서)·3000m(남 정철원-대회신, 여 김선영), 5000m포인트(남 김민기, 여 강수진), 3000m계주 등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안동시의 불행은 구기 종목에서 나왔다. 지난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배구, 핸드볼에서 경안여고가 각각 2부 우승을, 남자 고등부 역시 탁구·핸드볼·배구 등 2부 경기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여자 고등부(길원여고) 배구 외에는 전 종목에서 탈락했다.

이 같은 구기 종목의 부진은 연이어 강팀과 만날 수밖에 없었던 대진표 추첨의 운에 따른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안동시가 도민체전 각 종목에 대한 투자에 소홀했다고도 볼 수 있다.

체육회 관계자는 "다른 시와 예산 자체가 너무 차이가 난다. 안동시와 비슷한 타 시의 경우에도 도민체전을 위해 선수를 영입하고, 훈련비용 등 지원을 아끼지 않지만 안동의 경우 지원이 미비하고, 학교체육 등 육성에도 실패하고 있다."며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결국 선수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동시는 대회 3일째인 29일 강세를 보이는 테니스와 육상을 비롯해 레슬링·복싱·태권도 등 투기종목을 종목을 중심으로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사진>

 
 
 
 
 
 
 
 
 
 

  2018-04-28 20:49:36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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