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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09-10-12 11:33:59
발행인 피중찬
UGN경북뉴스 창간 5주년을 맞이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 정론직필이라는 사시를 내걸고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출발한 본지가 올해로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언론의 난립과 정도를 벗어나는 수많은 작태 앞에서도 본지는 오로지 이 같은 목표에 근접하고 제반 여건을 성숙시키겠다는 의지로 정말이지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비록 아직까지 그 목표를 완전하게 달성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러한 노력과 의지가 있었기에 여러 유혹과 권력, 금력에도 흔들리지 않은 바른 언론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 점 이 자리를 빌려  어려운 여건에서도 꿋꿋하게 언론본연의 길을 걸어준 임직원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고비 때마다 힘이 되고 지지와 응원을 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마음으로부터의 고마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빠르고 감각적인 것이 미덕이 되었고 깊숙한 곳에서의 진실 보다는 세력이 기준이 되는 표면적인 것들에 더 많은 귀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세력들이 제 각기 목표한 이익을 얻기 위해  숨 가쁘게 움직이는 현실에서 매몰되지 않는 바른 시각의 언론인의 자세는 더 더욱 중요한 덕목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누군가 기준을 잡고 준거를 세워야 한다면 UGN경북뉴스가 그 일을 하겠습니다. 손해보고 미움을 받더라도 "아닌 것은 아니다." 라고 말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모두가 권력의 편에서 '예'라고 말할 때 약자의 편에서 '아니오' 라고 말 할 수 있는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아젠다를 설정하고 의제를 이끌어 가는데도 UGN경북뉴스가 앞장서겠습니다. 시비하고 트집 잡는 언론이 아니라 대안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서 지역에 기여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단순 사실보도에 그쳐,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역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진실을 파헤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권력 앞에서는 강하고 약자에게는 방패막이가 되는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어내는 일에 발 벗고 나서는 것도 본지 존립의 포기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드는 일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도 포기할 수 없는 가치고 대의입니다.

친분과 인맥의 구조가 아닌 상식과 보편이 이 땅에 뿌리내리게 해야 합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배분에 유리한 시스템이 아닌 합리와 이성이 존중받고 힘없고 가난한 이가 말없이 있어도 손해 보지 않은 사회, 몸이 불편한 이들이 괄시와 천대를 받지 않은 아름다운 공동체를 꾸미는 일에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뛰고 또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내부적으론 이 사회적 공의를 제대로 실현할 수 역량있는 인재들을 키워내는 일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본사의 한 명 한 명의 기자를 인식의 지평이 열린 제대로 된 인간형으로 가꾸고 다듬어 그 힘으로 사회에 가다듬어진 목소리가 표출되도록 있는 힘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본지는 올해 대구 본부를 확장한데 이어 영주·문경·의성에 각각 상주 기자를 주재시키는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아울러 구미본부도 첫발을 내 딛었습니다. 올해 안에는 포항 본부를 개설하려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분명, 대구 경북에 인터넷 포털사이트로 선구자 역할을 지역민과 함께하면서 애환을 공유하고 지방과 더불어 성장하는 UGN경북뉴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 피중찬

  2009-10-12 11:33:59 / UGN 경북뉴스(ugnews@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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